도쿄

전체인구 1200만여명의 거대도시 東京도. 일본의 수도 기능이 집중되어 있는 정치·경제·행정의 중심지입니다. 근래 몇년 전 부터, 도심부에서는 잇달아 재개발이 진행되어, 최신 쇼핑 명소나 고급 레스토랑이 늘어선 공간이 탄생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의 명픔 부티크나 고급 백화점이 늘어선 장소가 있는 한편, 옛부터의 상점가가 남아있는 거리도 있습니다. 그러한 거리에는 유서 깊은 신사, 사원도 많이 남아, 전통적인 축제나 행사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특히 초여름부터 여름에 걸쳐서는, 축제나 불꽃놀이 등이 각 장소에서 개최되어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거립니다. 또, 교외에는 숲이나 녹지가 남아있어, 계절마다 자연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로서 미술관, 박물관등 문화적 시설이 곳곳에 있으며, 현대예술이나 전통예술을 감상 할 수 있는 공공 시설도 다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것부터 현대적인것까지 다양한 연극이나 쇼도 상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많은 예술가들이 모이는 도시이기도 해, 매일, 매력적인 콘서트나 리사이틀, 전람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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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만한 곳

일본의 오래되고 멋진 교외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장소부터, 세련되고 모던한 공간까지, 토쿄라고 하는 거리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淺草(아사쿠사)

도쿄 도내 굴지의 관광 명소. 큰 제등(가는 대나무에 일본 종이를 붙인 전통적인 조명기구로, 사원이나 점포를 나타내는 표시)이 걸려있는 카미나리몬으로부터, 센소사까지 계속되는 나카미세라는 거리에는 다양한 토산품점이나 음식점등이 줄지어 있다. 아사쿠사 관광의 중심은 센소사로 아사쿠사 관음당이라고도 불리운다. 에도시대부터 환락가로서 돋보인 거리로서, 아직도 그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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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우코쿠

1, 5, 9월에는 료우코쿠 국기관에서 스모가 개최되어 많은 구경꾼으로 붐빔다. 스모에 관한 자료가 전시 되어 있는「스모 박물관」도 있다.

우에노코우엔

미술관, 박물관 등이 몇군데 있으며, 일본 최초의 동물원도 있다. 벚꽃이 피는 계절에는 벚꽃구경을 위해 모여드는 사람들로 붐비며, 도시의 한가운데에 있으면서도 수목이 풍성하며, 수련으로 유명한 시노바즈노이케의 산책도 즐겁다.

황거(천황궁)

토쿄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천황궁은 계절 식물이 길을 따라 많이 있어 그 아름다운 채색을 바라보면서 산책하는데 안성맞춤의 장소. 에도시대(1603년~ 1867년)의 도쿠가와 막부(최고 권력자)의 성이었던 에도 시로모토마루·성의 외곽자취를 중심으로 한 동쪽 히가시교엔(정원), 니주바시가 보이는 외원에는 많은 사적이 있다. 궁성의 주위는 죠깅 코스로, 매일 많은 사람들이 조깅과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또한 일부 장소가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있는 지역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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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니혼바시 근처에는, 솔(브러시), 가위, 카츠오부시등 에도시대 장인들의 기술이 지금도 계승되어지고 있는 전통적인 전문점이 줄지어 서 있다.

츠키지 시장

일본 전국의 해산물이 모이는 거대 시장. 토쿄 주변의 레스토랑, 호텔 등에 신선한 재료를 공급하는 시장이다. 일반인이라도 이용 할 수 있는 「장외」에도 싸고 신선한 식품 재료가 풍부해 초밥집을 비롯한 맛에 정평이 나있는 음식점이 늘어서 있다.

최신 에리어

오다이바, 록뽄기, 시오도메, 시나가와 등은 대형 재개발 지역에, 고층빌딩이 잇달아에 탄생 하고 있다. 호텔과 레스토랑, 또는 영화관이나 극장을 갖춘 복합 상업 빌딩 등이 있어, 쇼핑이나 인기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놀이

텔레비전국

국영 방송인 NHK를 비롯한 민영방송 텔레비젼 각 국을 견학을 할 수 있다. 각 방송국 오리지날 상품은 선물로도 최적.

온천

코라쿠엥이나 오다이바에는 천연 온천에서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 시설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네리마구의 유원지내에는 일본 정원이 보이는 당일치기로 갔다 올수 있는 온천도 있다.

유원지

몇개의 오락 파크가 있다. 거기에는 각종 놀이기구나 풀장, 극장, 레스토랑 등의 시설이 있어, 가족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가 있다.

정원

에도시대 영주관의 자취가 남아있는 유명한 정원(리쿠기엔, 코라쿠엥, 코이시가와 코라쿠엥, 하마리궁 등)이 있다. 도시의 한가운데에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고요함과 풍부한 자연이 있으며, 전통적인 수법으로 조원된 아름다운 일본 정원을 감상할 수가 있다.

크루징

몇개의 다리 아래를 빠져 나가면서 스미다강을 나와 강으로부터 메가 폴리스 토쿄를 바라본다. 게다가 튀김이나 생선회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야카타부네(지붕있는 놀잇배)에 의한 디너 순항도 추천하는 여흥.

맛보기

토쿄는 세계 각국으로부터 일류 요리사가 모여 솜씨를 발휘하는 레스토랑, 예술의 단계에까지 달하는 일본 요리인의 솜씨를 맛볼 수 있는 거리의 일식점까지, 여러가지 타입의 요리를 즐길 수가 있는 세계에서도 유명한 음식 도시입니다.

각국 요리

고급 레스토랑으로부터 포장마차까지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고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전통식

초밥, 뱀장어, 소바, 튀김등 일식의 노점이 곳곳에 있어, 전통의 맛을 지키고 있다.

패스트 푸드

일본의 패스트 푸드인 돈부리(덮밥)이나 세계적인 프랜차이즈인 햄버거·체인까지 다양한 패스트 푸드가, 싸면서도 무난한 맛을 제공하고 있다.

쇼핑

쇼핑의 모든 욕망을 만족시켜 주는 거리, 그것이 토쿄입니다. 저렴한 것으로부터 최고 고급품까지, 그리고 일본의 전통 민예품으로부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수입품까지, 다채로운 종류의 쇼핑 장소로 목적에 따라쇼핑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에도 완구, 막 과자

에도의 정서가 담긴 팽이(축을 중심으로 회전 시켜 노는 완구)나 연(대나무의 뼈에 종이를 붙여 실을 달아서 하늘로 날리는 놀이도구) 등의 완구, 소박한 막 과자(어린이용 저가의 과자) 등이 선물로 최적. (센소사 등의 선물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일본식 소품

센스(펼치는 부채(일본 종이나 천으로 만들어진 접는 부채)나 손수건(얇은 무명의 손수건), 일본 종이를 사용한 일본식의 소품 등은, 인테리어로서 즐길 수가 있어 적당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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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아키하바라 이외, 도심, 교외를 불문하고 체인점을 내고 있는 디지탈 가전을 디스카운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대형점이 있으며, 그 중에는 면세점도 있다.

세계의 고급 브랜드품

백화점, 호텔의 쇼핑 몰, 대형 상업 시설에 인 스토어 숍이 가게를 차리고 있는 것 이외에, 직영점이 대형 점포로서 도심에 진출해 있기 때문에, 세계의 고급 브랜드 제품을 구입할 수가 있다.

관광객 오피스

JThe Japan National Tourist Office “TIC”:나리타 0476-34-6251
유우라쿠쵸오 03-3216-1901 영어 대응
The Information Bureau of Tokyo “information counter) 도쿄역 야에스구 영어 대응

The Official Tokyo Metro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