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박람회＋오키나와
남국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 안에서, 독특한 예술 문화를 꽃 피운 오키나와.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옛 류큐 왕국(15 세기 전반부터 약 400년)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A) 만국박람회 - ＜비행기 2 시간 반＞ → 오키나와 - ＜버스 약 40분＞ → 슈리 - ＜버스 약 40분＞ → 다마구스쿠무라·오끼나와 월드 교꾸센도 → 나하(숙박) - ＜비행기 약 35분＞ → 구메지마(숙박) - ＜나하로부터 비행기 약 50분＞ → 미야코(숙박) - ＜나하로부터 비행기 1시간> → 이시가키(숙박) → 나하 → 토쿄【4박5일】
오키나와 본섬 뿐만이 아니라, 작은 섬에 걸쳐, 풍부하고 아름다운 남국의 자연을 만끽하는 코스입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다채로운 표정을 가지는 오키나와의 섬들에 발길을 옮겨, 심오한 매력에 접해 주세요. 장수의 근원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오키나와 요리도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슈리
나하시 동쪽의 타카다이에 펼쳐지는 치까쵸. 카나구스쿠의 이시다타미, 구스쿠야마 공원 등 볼 만한 곳이 많다.
다마구스쿠촌
류큐 전설·신화가 많이 남아있는 지역. 구스쿠(일반적으로는“성”) 의 자취가 여기저기 남아있는 「구스쿠로드」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Tamagusuku Village Office
오끼나와 월드 교꾸센도
거대한 종유동굴인 쿄쿠센도우를 중심으로, 공예마을, 왕국 역사 박물관, 술 빚는 곳 등 10여개의 관광지로를 비롯한 오키나와의 매력을 모아놓은 테마파크.
© Okinawa World
구메지마
오키나와현 내 굴지의 이후 비치나,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있는 선 비치 등 인기가 많은 해변이 모여 있다. 구메지마쯔무기(명주)의 마을 「유이마르관·자료관」에서는, 작업의 견학이나 제품 구입을 할 수 있다.
미야코
흰 모래가 사구(모래언덕)와 같이 계속되는 모래산 비치 등 변화가 풍부한 자연이 훌륭하다. 미야코 고급 마직물이나 하나오리 등의 전통 직물이 있다.
이시가키
세계에서도 드문 아오산고(수중에서 구형을 유지하는 신비로운 산호)가 군생한다. 아름다운 해역을 글래스 보트(유리보트)로 관광 할 수 있다. 이시가키섬을 포함한 야에야마 지방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는 「야에야마 민족원」은, 체험형 리조트 시설로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 어느 섬이나 숙박가능.
* 이시가키, 미야코는 토쿄로의 직행편이 있다.
* 이시가키, 미야코 간은 항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