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박람회+큐슈

큐슈는 일본열도 안에서도 옛부터 해외와의 접촉이 많았던 지역. 국제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미나토쵸나 도자기 굽는 마을 등 이국적 정취가 느껴지는 여행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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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만국박람회 - <비행기로 1시간 15분> → 후쿠오카 - <버스 약 2시간> → 아리타 - <전철 약 30분> → 이마리 → 하카타 - <전철 약 2시간> → 나가사키(숙박) - <전철 약 2 시간 반> → 쿠마모토 - <전철1시간> → 아소 - <전철 약 2시간> → 벳푸 - <전철 약 1시간> → 유후인(숙박) → 벳푸 - <버스 약 2시간 30분> → 후쿠오카【1박 2일】

큐슈를 대표 하는 도자기의 도자기 굽는 곳을 방문해 귀한 물건을 찾는 여행. 게다가 아소의 웅대한 풍경을 즐긴 후, 인기있는 온천에서 피로를 풉니다.

 

(B) 만국박람회 - <비행기 1시간 15분> → 후쿠오카 → 아리타 - <전차 약 30분> → 이마리 → 하카타 - <전철 약 2시간> → 나가사키 - <비행기 40분 카고시마> → 서카고시마 - <전철 약 1시간 20분> → 이부스키(숙박) → 서카고시마 → 카고시마 공항 - <비행기 약 40분> → 야쿠시마(숙박) → 카고시마 → 후쿠오카【2박 3일】

후쿠오카에서 나가사키를 지나, 카고시마까지 도는 큐슈의 여행의 핵심은,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죠몽삼나무가 있는 야쿠시마입니다. 토쿄나 오사카와는 전혀 다른 표정을 가지는 남쪽의 섬을 기대해 주세요.

 

아리타·이마리

오래된 거리가 남아있는 아리타에는 아리타산 도자기(채색화 자기. 17 세기부터 유럽에도 수출, 이마리항으로부터 수출되었으므로“이마리”로 불리며 진귀하게 여겨졌다)의 도자기 굽는 곳이 있어, 4월 29일- 5월 5일까지의 도기시는 많은 팬으로 북적거린다. 이마리(나베시마라고 불리는 정교한 자기의 생산으로 유명)는 온 마을 도처에 도자기가 장식되어져 있어 마을 전체가 마치 미술관 같은 마을. 귀중한 자료관 등이 많이 있다.

나가사키

쇄국 시대(17 세기 전반부터 19 세기 중순), 해외로의 유일한 창구였던 나가사키. 나가사키 거류지(에도시대에 주로 네델란드인이 살고 있었던 서양식 저택이나 돌층계가 남아있다), 토우진야시끼아또(에도시대에 중국인이 살았던 집이나 불상을 모신 건물 등이 남아있다), 우라가미텐슈도(스테인드 글라스와 빨간 벽돌이 아름다운 교회) 등 볼 만한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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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

쿠마모토성은, 오사카 성이나 나고야 성과 나란히 일본에서 손꼽히는 규모를 자랑한다. 시내의 스이젠지코우엔에는 일본 정원이 철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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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세계 제일의 칼데라(분화구)를 가진 아소산. 화산의 나라 일본의 웅장한 자연을 접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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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사계의 자연이 아름다운 차분한 분위기의 온천지역으로 국내외에 팬이 많다. 개성적인 미술관도 여기저기 있다.

이비스쿠

모래 안에 들어가 찜질을 하는 “모래 찜질 온천”으로 유명하다. 사츠마 후지라고 불리는 「카이몬타케」로부터의 전망이 훌륭하다.( 약 3시간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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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시마

세계 유산에 등록된 죠몽 삼나무를 비롯한 원시림의 섬. 다이나믹한 자연이 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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