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종교 시설·종교 건축 보기

오오스 관음

일본 최고의 「고지끼 古事記」(국보)를 비롯해 많은 국가 지정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사원 문고. 나고야 관청을 설치할때 이에야스(家康)에 의해 기후현 하시마시 오오스에서 이전되었다. 약 15,000점에 달하는 장서는 오오스 문고로서 유명하다.

아쯔타 신궁

이세징구伊勢神宮에 이어 유서 있는 오미야로 산슈노 신기 三種の神器(왕위 계승 표시로 전해오는 것)의 하나이다. 구사나기 신검 Kusanagi-No-Shinken을 모신다. 또 보물관에서는 국보와 중요문화재를 포함 4000점이 넘는 보물을 수장 하고 있으며 매일 바꾸어 공개하고 있다.

토요카와이나리

장사 번성의 신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토요카와이나리. 30,000평이 넘는 넓은 경내에는 건축에 20년 이상 걸려 만든 느티나무로 된 본전本殿과 도요카와 각사보관 豊川閣寺寶館등 볼것이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