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관련시설

본관에서는 서양차, 일본차 약 120대를 전시하고 있으며 가솔린 자동차의 발달사를 소개하고 있다. 신관에서는 일본　자동차의　발달과 생활 문화의 변천을 소개하고 있다.

도자기 마을 토코나베 常滑에 1997년 4월에 개관한 박물관. 타일 연구가 야마모토 마사유키 山本正之씨가 50년간 모은 세계의 타일 6,000점이 전시 되어 있다. 「타일의 뿌리는 어디에?」라고 하는 야마모토씨의 테마에 어울리며 건물 외벽은 박물관 수장품인 야요이 시대의 항아리에 힌트를 얻어 만들어졌다．부드러운 색조의 타일이 사용되어 있다.

노리타케의 역사, 작품, 식기가 만들어질 때까지를 알 수 있다． 또 노리타케 숲에는 비오토프도 있어 노리타케의 환경 보호에 대한 대책도 볼 수가 있다. 크라후토 센타 에서는 접시등에 그림을 그리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도 있다.

도요타 그룹 13사가 「물건 만들기의 마음」과「연구와 창조의 정신」을 전하기 위해 도요타 자동차 창업자 도요타 기이치로의　탄생 100주년에 해당하는 1994년 6월 11일에 개관한 박물관. 도요타 사요시가 발명한 「환상 방직기」로부터 자동차까지 도요타 그룹의 역사가 전시 되어 있다.

시설 내에는 전기와 환경을 지키는 구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전력관,「치유와 커뮤니케이션」을 테마로 한 힐링가든, 자연관찰이 가능한 에코 파크가 있다. 발전소 견학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