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박물관을 방문한다

메이지 시대의 건물을 이축 보존하고 있는 야외 박물관. 우체국, 교통기관 등 메이지 시대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모리 오가이 森鷗外, 나쓰메소세키 夏目漱石가 산 집이나 고이즈미 야쿠모 小泉八雲가 피서에 사용한 집, 프랭크·로이드·라이트 설계의 구제국 호텔 현관 등 귀중한 건물이 많고 대부분의 건물은 실제로 안에 들어가 볼 수가 있다.

세계의 여러가지 민족 자료를 전시 하고 있는 박물관. 진화, 기술, 언어, 사회, 가치가 테마인 본관 전시외, 가게 밖에는 여러나라의 민가를 이축·복원한 전시도 있어 각지의 생활이나 문화를 알 수 있다. 민족 의상의 시착할 각 나라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가게도 있다.

시대의 변천 속에 사라져 간 굴뚝과 가마, 건물의 옛 모습을 가능한 보존하고 공개하고 있는 것 외에 테라코타와 옛날 변기 등을 전시 하고 있다. 가마와 건물은 1997년에 등록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후시미의 한적하고 신록이 풍부한 시라카와 공원 일각에 있는 미술관. 모디리아니, 샤갈, 로란산, 피카소를 비롯 후지타 쯔끄지 藤田嗣治 고향 출신의 오기스 고도크 荻須高德, 기타가와 다미지 北川民次, 미기시 세츠코 三岸節子등 호화로운 콜렉션을 자랑한다.

도자기·도자기 자료의 수집 보존 전시를 행하고 있다 자료관. 상설전외에 기획전, 테마 전시 등이 행해지고 있다. 또 도예관에서는 도자기 제작을 체험할 수 있다.

미국 보스턴 미술관 소장의 뛰어난 콜렉션을 일본에 소개하는 시설. 전통 있는 보스턴 미술관의 광범위하고 고수준 의 소장품을 일본에서 볼 수 있다. 연2회의 기획전과 5년간의 상설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