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 긴급 연락

안전

일본은 일찌기「물과 안전은 공짜」라고 말해졌을 정도로, 치안이 좋은 나라로서 세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최근 몇년은 경기의 악화 등과 더불어, 범죄 건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24시간 잠자지 않는다라고 말해지고 있는 번화가나, 종일 오픈되어 있는 편의점 등이 범죄 발생의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큰 길의 교차점 부근이나 역앞 등에 파출소(경관이 항상 대기하고 있다)가 있어, 상주하고 있는 경찰관이, 주위의 상황을 감시해, 길을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길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심야의 마을 순찰이나, 근처에서 트러블이 있을 때 급히달려가 수습해야 하는 임무도 지고 있습니다. 또 크고작은 다수의 경비 회사가 있어, 금융기관, 대기업, 상업 시설 등을 경비·감시해 범죄 발생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의해, 일본의 범죄 발생율은, 아직도 해외 다른 나라와 비교해 매우 낮다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긴급 연락

긴급사태가 발생했을 때 거는 전화번호는 다음의 2 종류입니다.

경찰···110,

화재·구급차···119.

이러한 긴급 전화번호는, 공중 전화로부터 전화기 정면에 있는 붉은 버튼을 누르면, 무료로 걸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