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쓰키와 메이의 집’ 기획개요

개최장소:

나가쿠테 전시회장 삼림 체험 존

개요:

영화 “이웃집 도토로”(1988년)에서 주인공이 사는 1960년대의 ‘풀벽집’을 박람회장 내 삼림지대에 재현합니다. 풀벽집은 쇼와 초기시대에 건축법으로 옛 풍을 살려가며 지었습니다. 가구와 일상용품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세계를 재현하려 노력했습니다. 어트랙션을 메인으로 하는 파빌리온과는 다르므로, 옛 일본 가옥을 충실히 재현하는 데 힘을 기울였습니다.

입장객은 영화 주인공인 사쓰키와 메이가 이 집을 처음 방문했을 때처럼, 자유롭게 집안의 이곳 저곳을 살펴가며 벽장과 옷장 속을 들여다보거나 직접 만질 수도 있습니다.

입장방법

‘사쓰키와 메이의 집’이 건축된 삼림일대는 환경 배려를 고려하여 1일 입장객 수를 제한합니다. ‘사쓰키와 메이의 집’ 입장객 수도 1일 800명으로 완전 예약제를 실시합니다.

‘사쓰키와 메이의 집’ 이미지


쇼와 초기시대 건축법을 재현한 집의 이미지

가마솥 목욕통이 있고

서재에는 책이 넘친다

우물이 있는 뒷뜰

옛 모습 그대로의 마루

옛 모습 그대로의 마루

볕이 잘 드는 툇마루
   

©니바리키

‘사쓰키와 메이의 집’ 설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