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지난 호
No.24 2005/09/14
contents
뉴스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폐막·주간을 앞두고
파빌리온 방글라데시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1)
이탈리아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3)
그리스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3)
모로코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3)
칼럼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를 유지하는 긴급의료 체제와 미아 대책
이벤트 안내회장내 지도

뉴스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폐막·주간을 앞두고
"사랑·지구 회의" 참가학생 8명과 박람회 협회 관계자에 의한 환경시설의 시찰

"자연의 예지"를 테마로 3월 25일에 개막된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의 회기도 이제 2주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예상했던 1,500만명을 훨씬 넘어 약 1,900만명의 방문객을 맞이한 아이치 엑스포는 성황리에 폐막을 맞이하려 하고 있습니다. 2005년 일본국제박람회 협회는 폐회식까지의 마지막 일주일을 "폐막·주간"으로서 아이치 엑스포의 의의와 성과를 세계에 발신합니다.

9월 21일(수)에 엑스포 돔에서 열리는 것은 "사랑·지구 메시지 이벤트/사랑·지구 회의" 입니다. 박람회 협회주최의 국제 심포지엄 "사랑·지구 회의"에서는 지금까지의 총 6회에 걸친 심포지엄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폐막 포럼을 개최합니다. 개최지 "아이치"에서 공부하고 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멕시코, 모로코, 러시아, 스위스 등의 5대륙에서 온 유학생과 일본인 학생 합계 9명을 중심으로 중국 북경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학생과 아이치현에 있는 대학에서 학생들이 참가합니다. 메인 회장인 엑스포 돔과 북경, 암스테르담을 인터넷 중계로 연결하여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대화하며 "아이치 엑스포"가 제기한 지속 가능한 사회의 형성에 대해서 차세대를 담당할 젊은이들이 완수해야 할 역할과 책임에 관해 토론하게 됩니다. 또한 같은 날 밤의 "사랑·지구 세션"에서는 "사랑·지구~미래에의 메시지"가 음악을 통해 세계를 향해 발신됩니다.

22일(목)에는 제5회 국제 자문위원회가 개최됩니다. 오레·휘리프손 위원장을 비롯하여 7명의 위원이 아이치 엑스포의 성과를 검토하고 평가함과 동시에 향후에의 제언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아이치 엑스포의 성과와 제언은 2010년 상하이국제박람회에 인계됩니다. 그 시작이 되는 것은 23일(금)에 개최되는 아이치·상하이 합동 심포지엄입니다. 상하이시 인민정부대표, 박람회국제사무국(BIE) 의장, 일본정부대표 등의 인사 후, "박람회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테마로 해외 및 일본에서 유수한 연구가와 기업인들이 뜨거운 논의를 전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같은 날 밤에는 "YUMING Love the Earth Final"이 엑스포 돔에서 개최되어 일본의 톱 아티스트 마츠토야 유미와 아시아 각국의 아티스트들이 이 이벤트를 위해서 새로 만든 악곡을 연주하여 "사람들이 자연과 지구와의 연결을 재인식한다."라는 "Love the Earth"의 메시지를 일본에서 아시아로, 세계 그리고 상하이로 전달합니다.

"사랑·지구 세션" 출연 예정인 존 윌리엄스 & 리차드 하베이

24일(토)은 박람회국제사무국(BIE) 스페셜 데이입니다. 회장은 엑스포 돔입니다. 3월 31일 아일랜드에서 시작되어 120개국과 국제기관이 실시해 온 내셔널 데이·스페셜 데이를 BIE가 총괄합니다. 이 날은 세토닛폰칸에서 연일 공연을 계속하며 호평을 받은 『군도쿠 서사시극 "한 알의 씨"』이 일본을 대표하여 상연됩니다. 또한 2008년, 2010년에 박람회를 개최하는 자라고사(스페인)와 상하이(중국)의 양도시의 취향을 느낄 수 있는 공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같은 날 밤에는 BIE 디너가 예정되어 있어 아이치 엑스포에 출전한 120개국의 공식 참가국 및 국제기관의 파빌리온을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하여 수상국으로 선발된 국가에 대해서 제1회, 제2회 "자연의 예지상" 수상식이 거행될 예정입니다.

마침내 25일(일)오후 아이치 엑스포는 폐회식을 맞이합니다. 6개월전 세계 120개국 이상의 국가 ·국제기관이 모두 모여 로봇이 연주하는 트럼펫 소리가 높이 울려 퍼지고 세계에 그 영상이 전달되어 개회식이 개최된 엑스포 돔에서 아이치 엑스포는 차세대에 계승할 구상을 새롭게 하며 막을 내립니다.

파빌리온
방글라데시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1
화려한 장식의 릭샤우와 Abdul Awal Mintoo 방글라데시 정부대표

벵골만에 면해 있는 남아시아의 국가 방글라데시. 히말라야의 고봉에 내려 쌓인 눈을 수원으로 하는 브라마푸트라강, 메그나강, 갠지스강의 3개의 큰 강과 그 지류에 의해 발전한 비옥한 델타지대가 펼쳐지는 초원에 덮인 초록의 나라입니다.

"방글라데시관에서는 주트(황마)와 비단명주 등의 천연소재로 만들어진 직물제품 그리고, 공해를 전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인 릭샤우 등 모두 『자연』에 특화한 전시만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방글라데시인이 일상생활에 사용하고 있는 매우 일상적인 것입니다. 방글라데시인의 생활은 항상 자연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라고 방글라데시 정부대표 Abdul Awal Mintoo씨는 말합니다.

방글라데시관의 전시 중에서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일본어의 인력거를 어원으로 하는 자전거 택시 릭샤우입니다. 파빌리온 앞의 입구 옆에 1대, 관내에 2대가 놓여 있는 릭샤우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조화와 다양한 색으로 칠해진 패널 등 매우 화려한 장식으로 독특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시된 릭샤우는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를 위해서 특별히 화려하게 장식한 것이 아니고 방글라데시에서는 대도시에서도 시골 마을에서도 가는 곳마다 이와 같은 릭샤우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Abdul Awal Mintoo 정부대표에 의하면 수도 다카에만도 약 200만대의 릭샤우가 시민들의 통근과 통학, 쇼핑 등의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활약하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방글라데시관에서는 친환경적인 생활을 실천하면서 사회적·경제적인 발전을 계속해 나가는 방글라데시의 현실에 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탈리아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3
지중해를 이미지한 환상적인 관내

유럽, 아프리카, 중동에 둘러싸인 지중해는 기원전부터 바다 패권을 다투는 연안 제국의 무수한 영고성쇠를 지켜보아 왔습니다. 이 지중해의 중심에 위치하는 이탈리아. 이탈리아관은 지중해를 방불케 하는 풍부한 물로 가득 채운 환상적인 공간으로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지중해를 이미지한 존에는 시원스러운 물가를 배경으로 현재 베네치아조선소 앞에 놓여 있는 목조다리를 대체할 미래적인 가교를 지향하여 유리로 만든 다리의 축척 모형 등의 오브제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벽면 진열장에서는 피사의 산타·안나 대학과 일본의 와세다대학이 공동연구를 하고 있는 촉각 센서를 장착한 로봇 팔과 페라리사를 비롯한 세계의 유명한 명차의 부품 등 이탈리아 산업계를 대표하는 제품과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또한 폐거울 유리를 혼입한 리사이클 바닥재를 사용하는 등 환경에의 배려도 철저히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으로 보이는 직경 9m의 구형 방에서는 "춤추는 사티로스" 상이 방문객을 기다립니다. 술에 취해 유연하게 춤을 추는 사티로스(박카스신의 종자)가 도약하는 순간을 포착한 브론즈상은 약 2400년전에 그리스에서 제작된 것입니다. 1998년에 시칠리아섬 먼 바다의 해저에서 어선의 그물에 걸려 기적적으로 발견된 후, 이탈리아 국외로 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더욱이 이것이 마지막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므로 필견의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삶의 기법"을 테마로 하는 이탈리아관에서는 패션과 공업 디자인을 비롯한 분야에서 이채로움을 더하는 이탈리아의 예술성과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들의 삶 그리고 이것들을 키워 온 유구한 역사를 감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3
"바람의 탑" ("바람과 빛의 존")

그리스관은 "대지", "바람과 빛", "물" 그리고 "불"이라는 자연의 요소를 나타내는 4개의 존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아름다운 색채와 오묘한 빛의 연출 또한 고대 그리스를 연상케 하는 장식과 조각으로 신비적이며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파빌리온 중앙에 우뚝 선 것은 "바람의 탑" 입니다. 기원 전 2세기에 바람의 신에게 기도를 드리는 장소로서 건축된 건물을 본떠 만든 것입니다. 탑 안으로 들어서면 바닥은 시퍼런 에게해와 그리스의 대지가 그려진 지도로 되어 있습니다. 사방의 기둥을 둘러보면 서풍의 신 제피로스를 비롯하여 동서남북 각각의 바람 신과 만나게 됩니다. 이 탑은 자연을 경외하며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며 살아 온 그리스인의 정신, 즉, 파빌리온의 테마 "자연·절도·인류"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함께 살아 온 그리스의 풍부한 물의 축복을 나타내는 "물의 존", 태양 빛에 빛나는 에게해로부터 새하얀 눈으로 덮인 산악지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형과 사계가 길러낸 동식물을 소개하는 "대지의 존" 그리고 그리스의 높은 예술성과 정신성을 고대 야외극으로 엿볼 수 있는 "불의 존" 입니다. 그리고 이 4개의 존 뒤에는 방문객이 터치 패널을 조작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랙티브 스테이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그리스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풍력·태양발전 등의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개발 등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인류의 예지를 세계에 발신하고 있는 그리스관은 "자연의 예지상"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모로코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3
파티오를 이미지한 모로코관의 내부

적토색의 외벽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선명한 초록의 대추 야자 나무들. 이처럼 독특한 외관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모로코관. 이 외관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로 향하는 길, 적토로 만들어진 낡은 성채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카스바가도의 풍경을 재현한 것입니다.

폭이 좁은 입구를 통해 관내로 들어서면 파티오(안뜰)를 이미지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파티오는 모로코인의 전통적인 집에서는 휴식의 장소입니다. 방문객이 편안하게 관람하며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아트 오브 리빙"이라는 테마를 체현한 모로코관의 자랑은 조금도 부실함이 없이 만들어낸 장려하고 눈부신 관내의 내장입니다. 예를 들면 벽면을 장식하는 정밀한 기하학적인 모양의 놋쇠로 만든 조금세공은 숙련된 직공이 1장(사방1m)을 만드는데 1개월이 걸릴 만큼 손이 많이 갑니다. 조금세공은 1장씩 양면을 유리판으로 덮고 312장을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바닥을 장식한 모자이크 타일과 하늘로부터의 축복의 물을 표현한 중앙 부분의 역원추형의 분수 그리고 분수 위의 돔형의 스테인드 글라스도 모두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를 위해서 맞춘 특주품입니다.

이 외에 스크(아라비아어로 시장을 의미)·코너에서는 본고장 모로코를 방불케 할 정도로 가격을 흥정하며 민족의상과 공예품 등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적정한 가격이 될 때까지 점원과 흥정을 벌여 보는 것도 재미를 더할 것입니다.

관내의 카페에서 모로코의 커피와 민트티를 즐기면서 우아한 공간을 만끽해 보시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모로코관은 "자연의 예지상"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칼럼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를 유지하는 긴급의료 체제와 미아 대책
생명을 구한 자동대외식제세동기(AED)

올해 6월 1일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회장내에서 42세의 남성이 갑자기 쓰러져 심폐 정지 상태가 되었습니다. 우연히, 마침 그 곳에 있던 4명의 의대생이 회장에 설치되어 있던 자동대외식제세동기(AED)로 응급처치를 하고 이어 달려 온 구급대원에게 인도하였습니다. 이 남성은 2개월 정도 입원했으나 아무 후유증도 없이 회복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심장 정지 후 3분안에 구명 가능성은 50%라고 합니다. 회장내의 긴급 의료 시스템과 방문객의 신속한 대응이 한 사람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아이치 엑스포 회장에는 3곳의 진료소와 5곳의 응급처치소가 설치되어 상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응급진료·보호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아이치 엑스포에 설치된 의료 시스템의 특징은 긴급시의 대응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AED의 설치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긴급시에 환자에게 강한 전기쇼크를 주어 심근의 경련을 풀어주는 AED는 해외의 공항 등에서는 이미 분산 배치되어 있는 곳도 많지만 일본에서는 아직 보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치 엑스포에서는 긴급의료 체제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AED를 회장내에 100대, 사람들이 모이는 주요한 장소에는 60~70m에 1대씩 설치하였습니다. 회장내에 구명 강습을 받은 스탭 약 5,000명이 AED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강습을 통해 스탭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긴급시의 대응 시스템이 주지되어 있다는 것에 안심하게 됩니다. 회장에서는 AED로 인해 이미 3명의 생명을 구했으며 전원 무사히 시회복귀를 하였습니다.

긴급시에는 구급 전문의, 구조원이 전기 자동차로 출동한다

응답이 없고 움직임도 없는 중증환자가 있다라는 연락을 받은 스탭은 무선과 전화로 지휘실에 통보합니다. 동시에 스탭은 심장 마사지 등의 일차 구명조치를 실시합니다. 지휘실은 회장내에 상주하고 있는 구급 전문의와 구조원을 태운 전기 자동차를 현장으로 보냄과 동시에 구급차의 출동을 요청하여 회장 외부의 의료기관에 환자를 후송합니다.

중경증환자에 관한 통보를 받은 스탭은 회장내의 근처 진료소 또는 응급처치소에 통보합니다. 상황에 따라 상주하는 의사와 간호사 등이 전기 자동차 또는 특수 제작된 휠체어를 가지고 환자를 맞이하러 갑니다.

어린이들은 게이트에서 미아 휘장을 달아준다

회장에서의 긴급사태는 질병과 상처만이 아닙니다. 어린이와 고령자 또한 장애자 분들이 회장에서 길을 잃거나 홀로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괴 등의 사건 발생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박람회 회장에서는 미아, 일행과 떨어진 사람에 대해서는 발생한 후 약 10분 안에 거의 해결되고 있습니다. 미아 휘장과 미아 검색시스템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2~7세 정도의 유아를 동반하는 부모가 게이트를 통과하면 자원봉사자나 스탭이 미아 휘장을 건네줍니다. 휘장은 또한 유모차 접수처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희망하는 고령자와 장애자에게도 지급됩니다.

이 휘장은 대지를 벗겨 내고 사용하는 직경 4.5㎝의 원형 씰 타입으로 어린이의 상의에 붙입니다. 휘장뿐만 아니라 부모가 가지고 있는 대지에도 같은 번호가 찍혀 있어 미아가 되었을 경우에 대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동시에 휘장에는 부모의 휴대전화번호를 기재하게 됩니다. 단, 이 기재는 개인정보보호의 관점에서 임의로 실시합니다.

미아를 보호한 스탭은 먼저 휘장의 휴대전화번호에 연락합니다. 번호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10분 정도 주변을 탐색합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경우에는 부모 그리고 미아를 보호하고 있는 스탭이 근처 경비박스 또는 안내소에서 미아의 휘장번호, 이름, 복장 등 필요한 정보를 미아센터에 보내고 인트라넷에 입력합니다. 이 정보는 미아센터와 경비박스 등의 회장내 서비스 시설의 컴퓨터 및 회장내를 순회하는 멀티스탭이 소지한 PDA(휴대정보단말기)로 검색이 가능하며 컴퓨터를 이용하여 서로를 검색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회장 외부의 인접 터미널·P&R·리니모 연결역에서의 검색·대응도 가능합니다. 휘장에 기재된 번호가 가장 결정적인 자료이지만 휘장을 붙이고 있지 않은 경우에도 복장 등의 정보만으로 충분히 찾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치 엑스포도 이제 보름정도 남았습니다. "최후까지 한 생명이라도 잃고 싶지 않다.", "슬픈 사건이 한 건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라는 스탭의 기도와 같이 간절한 소원이 오늘도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웹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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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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