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지난 호
No.23 2005/08/31
contents
뉴스 사랑·지구 메시지 이벤트 8월 개최
파빌리온 영국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4)
국제 적십자·적신월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2)
유엔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2)
폴란드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4)
칼럼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와 신에너지
이벤트 안내회장내 지도

뉴스

사랑·지구 메시지 이벤트 8월 개최

8월 27일·28일, "사랑·지구 메시지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이벤트의 테마는 자연의 예지에서 배우는 "지속 가능한 사회의 창조" 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과 "미래"를 위해서 세계의 다채로운 지혜의 교류를 실시하며 일본이 세계로 메시지를 발신한다는 이벤트로서 "사랑·지구 회의"와 "사랑·지구 세션"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랑·지구 회의” 세션1

"사랑·지구 회의"는 세계의 유식자를 모아 매월 실시하는 박람회 사상 최초의 동일 테마에 의한 릴레이 심포지엄입니다. 3월 27일·28일에 개최된 오프닝 포럼을 시작으로 매월 개최되어 이번이 6회째입니다.

기후 변동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 "환경과 조화를 이룬 경제·산업 발전의 본연의 자세"라고 제목을 붙인 이번 사랑·지구 회의는 8월 27일 오후, 나고야시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심포지엄은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어 야마구치 미츠츠네 테쿄대학 경제학부 교수를 모더레이터로 하여 뜨겁게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세션1의 테마는 "혁신적인 기술의 개발 보급의 촉진" 입니다. 카야 요이치씨(재단법인 지구환경 산업기술 연구기구(RITE) 소장), Nebojsa Nakicenovic씨(국제 응용시스템 연구소(IIASA), Robert K. Dixon씨(미국 대통령부 환경평의회), Peter J. G. Pearson씨(영국 임페리얼 컬리지)의 4명의 패널리스트가 참가하여 혁신적인 기술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한 방안, 방책에 대해 프랑스, 미국, 영국의 기술 혁신의 역사와 현재 펼치고 있는 정책 등 구체적인 사례도 인용하며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세션2는 "개발도상국에의 기술이전의 촉진"을 테마로 오다니 카츠히코씨(신일본제철주식회사 중국 총대표·북경사무소 소장), 스기야마 타이시씨(재단법인 전력중앙연구소(CRIEPI) 중점과제 책임자), Ajay Mathur씨(인도·세나지·글로벌사 사장)의 3명의 패널리스트가 참가했습니다. 여기서는 인도와 중국을 예로 들어 환경 보전형 기술의 개발도상국 등에의 이전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를 했습니다.

“사랑·지구 회의” 세션3에서 Dorodjatun Kuntjoro-Jakti씨의 발표

세션3 "총괄-환경과 경제의 양립을 향하여"에서는 모리시마 아키오씨(재단법인 지구 환경 전략 연구기관(IGES) 이사장), Dorodjatun Kuntjoro-Jakti씨(인도네시아 전 경제담당 조정 장관·인도네시아대학 교수)를 패널리스트로 지금까지의 논의를 근거로 하여 총괄하였습니다. 모리시마 아키오씨는 경제적인 관점에 서서 기술개발에 관한 민간, 국가, 국제사회가 담당해야 할 역할 등에 대해서 제안하였고 Dorodjatun Kuntjoro-Jakti씨는 기술이전 이전의 개발도상국의 빈곤을 비롯한 다양한 현실에 대해 과제를 제기하였습니다.

다음날인 28일밤, 사랑·지구 세션 "~브릿지 이터널(공화·영원의 다리)~네오발칸 콘서트"가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나가쿠테 회장의 엑스포 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테마는 "지속 가능한 세계의 창조~조화·공존" 이었습니다.

구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한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마케도니아의 4개국을 대표하는 개인 2명, 2그룹이 참가하였습니다. 구 유고의 붕괴에 수반되어 다양한 분쟁과 파괴의 현실에서 회복하여 새로운 사회 건설을 목표로 하는 발칸 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약1시간 30분간 11곡을 열연하여 음악을 통해 조화와 공존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크로아티아의 전통적인 코러스를 베이스로 댄스를 도입하여 현대적으로 어레인지한 스테이지에서 매력의 여성 7인조 코러스 그룹 Putokazi를 비롯하여 발칸의 전통적인 음악과 현대음악을 융합시킨 아티스트들의 경연이 관객을 매료시켰습니다.

“사랑·지구 세션” 콘서트의 피날레

스테이지의 마지막에는 자연의 예지를 표현한 오리지널의 소리 만들기에 함께 도전한 나고야예술대학의 학생들도 모두 참가하여 전원이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하나로 융합된 훌륭한 세션은 회장으로부터 열렬한 박수를 받았습니다.

오는 9월 21일은 마침내 메시지 이벤트의 최종회입니다. 사랑·지구 회의의 폐막 포럼은 "지속 가능한 사회의 창조를 목표로 하여"를 테마로 또한 사랑·지구 세션은 "사랑·지구~미래에의 메시지"를 테마로 엑스포 돔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파빌리온
영국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4
영국관의 우드랜드 가든

영국관의 테마는 "은혜와 움트는 별" 입니다. 볼만한 곳은 40그루의 보리수와 양치 식물, 계절마다 피어나는 풀꽃이 무성한 우드랜드(삼림) 가든입니다. 수많은 외국관 중에서도 부지 절반이나 사용하여 정원을 병설한 곳은 이 곳뿐입니다. 이 정원은 동시에 영국인 아티스트의 지구 환경 문제를 테마로 한 현대 아트를 전시하는 아웃도어 갤러리이기도 합니다.

태양 빛이 내리 쬐는 정원을 지나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분위기는 일전합니다, 어슴푸레한 공간에 아름다운 빛이 빛납니다. 이 곳은 자연계에서 힌트를 얻어 연구·개발된 7가지의 혁신적인 과학기술에 초점을 맞춘 이노베이션 존입니다. 전문성 높은 프로젝트와 다양한 제품이 영상과 인터랙티브한 미디어를 통해서 소개되어 방문객이 즐기면서 최첨단 기술에 접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벌집 구조를 응용한 "에덴 프로젝트"의 온실군과 조수 간만을 이용해 전력을 발생시키는 "TidEl 시스템"은 6월에 2005년 일본국제박람회 협회에서 "사랑·지구상"을 수상한 기술이기도 하여 흥미롭습니다. 또한 어두운 곳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박쥐의 생태를 응용한 초음파 발신형의 시각 장애자용 안전 지팡이 "Ultracane" 등 이미 실용화된 제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영국관을 방문하는 사람은 자연의 은혜에 감사함과 동시에 자연으로부터의 인스피레이션을 얻어 움트기 시작한 다양한 최첨단 기술에 경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영국관은 또한 파빌리온의 훌륭한 디자인과 수준 높은 전시물이라는 관점으로부터 박람회 협회에서 "자연의 예지상"의 동상도 수상했습니다.

국제 적십자·적신월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2

아침 9:00의 개관 직후부터 입구에 긴 행렬이 늘어서는 국제 적십자·적신월관. 이 파빌리온을 방문한 사람들이 남긴 메시지는 4만 이상. 메시지 코너의 벽 일면에 붙어 있는 카드에는 "심중이 흔들려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힘을 다해 살기로 했다."라는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방문객의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마인드 시어터 ~마음으로 느끼는 극장~"에서 체험하는 7분간의 쇼트무비입니다. 일본의 톱 아티스트 Mr.Children의 사쿠라이 카즈토시씨가 작사, 작곡한 악곡 "타가타메"가 흐르는 가운데 전쟁, 자연재해, 질병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인종, 민족, 종교를 넘어 서로 돕는 세계 사람들의 모습이 천정에 설치된 4개의 스크린에 비추어집니다. 방문객은 소파에 누워 올려보는 자세로 감상합니다.

반드시 처음 보는 영상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 공간에서 "타가타메"의 시와 연주 그리고 영상이 하나가 되어 마음 속으로 파고 들 때 방문객에게 강한 충격과 깊은 감명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시지 코너의 벽에는 "어린이들의 웃는 얼굴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고민이나 걱정 등을 나는 많이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하찮은 것으로 보였습니다."라는 이야기 그리고 "어린이인 내가 어린이를 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은 처음입니다."라고 쓴 15세 소녀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하나 하나의 메시지가 또한 방문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본 적십자사는 1867년에 개최된 "파리박람회"에서 적십자 파빌리온과 만난 사노 츠네타미에 의해 창시되었습니다.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에서 이 파빌리온과 만난 사람들에게서 다음은 무엇이 태어날까요?

유엔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2

유엔관의 테마는 "다양성 있는 축제-모두 다른, 그것이 세계-" 입니다. 이 파빌리온에서는 출전에 참가하고 있는 유엔의 38개 기관과 기금, 프로그램의 다양한 활동을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의 비디오 메시지로 환영 받은 방문객은 남측 벽면 전체를 사용한 사진전으로 향합니다. 이 곳에는 유엔환경계획(UNEP)의 포토 콘테스트(협찬: 캐논 주식회사) 수상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 한장 한장이 환경파괴, 빈곤, 분쟁, 자연재해 등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현실을 부각시켜 방문객을 감동시킵니다.

“비디오 아트 갤러리”의 영상을 올려보는 방문객

관내의 중앙부는 "비디오 아트 갤러리" 입니다. 상부 4면을 새하얀 스크린으로 둘러싼 공간입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동식물, 다양한 민족 의상을 입고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웃는 얼굴 그리고 유엔의 세계 각지에서의 활동 모습 등의 영상이 스크린상에 차례차례로 비추어져 "다양성 있는 축제"라는 테마에 담겨 있는 의미를 방문객에게 전달합니다.

이 파빌리온의 특징은 유엔 기관 등이 차례로 전시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국제연합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엔환경계획(UNEP) 등의 주최로 "대형 유인원 서바이벌 계획"이라고 제목을 붙인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의 방영, 포스터 등의 전시, 그림 연극의 실연 등 다양한 각도에서 방문객에게 고릴라·침팬지 등의 대형 유인원 보호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9월 4일부터의 이벤트테마는 유엔환경개발계획(UNDP), 유엔자원봉사단(UNV) 주최의 "생물의 다양성과 적도 이니시어티브" 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폴란드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4

나무 껍질로 짠 농에 푹 싸인 것 같은 희귀한 외관이 시선을 끄는 폴란드관. 이 파빌리온의 테마는 "훌륭한 것들과의 만나" 입니다.

파빌리온에 들어서면 그 곳은 소리와 영상의 공간 "쇼팽 홀" 입니다. 3면이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홀에는 경사지게 좌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대초원을 달려 오는 큰 무리의 말떼, 물보라가 덮쳐 올 것 같은 보트의 급류 타기, 그단스크, 크라쿠프, 바르샤바 광장과 오래된 거리 모습…, 차례로 스크린에 비추어지는 아름다운 영상과 쇼팽의 피아노곡이 어울려 구성된 섬세한 음악이 융화되어 방문객을 매력적인 폴란드의 세계로 부릅니다.

비에리치카 암염갱을 본뜬 신비한 공간

다음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래층으로 내렵니다. 문이 열리면 그 곳은 땅의 밑바닥인 것처럼 어슴푸레한 신비한 세계. 폴란드 남부의 고도 크라코프 근교에 있는 비에리치카 암염갱을 본뜬 공간입니다. 지하 327m, 전체 길이 300km라는 이 암염갱은 13세기부터 현재까지 계속 가동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채광 시설입니다. 폴란드에서 옮겨져 온 갱도의 벽을 지탱하는 낡은 나무판과 거대한 소금 덩어리가 방문객을 실제 암염갱 안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도록 합니다.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이 암염갱은 소금으로 만들어진 갱내의 훌륭한 미술품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검은 소금으로 만들어진 왕과 왕비, 성모 마리아상 또한 천정의 투명한 샹들리에 등에 의해 그 아름다움의 일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폴란드관에서는 또한 폴란드의 전통 요리와 보드카를 맛볼 수 있으며 발트해 연안산 호박과 금은을 조합한 보석류를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폴란드의 훌륭한 정신성과 자연과의 조화가 낳은 여러 훌륭한 것들과의 만남을 즐기실 수 있는 파빌리온입니다.

칼럼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와 신에너지
아이치 엑스포 회장의 신에너지 플랜트

마을과 떨어져 있는 대규모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가 송전선으로 멀리 떨어진 공장이나 오피스 그리고 각 가정에 보내지는 이러한 대규모 집중형 발전에 대해 현재 주목받고 있는 것이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입니다. "에너지를 사용하는 장소 근처에 발전기를 설치한다."라는 사고에 근거한 시스템입니다. 즉 공장, 오피스 빌딩, 병원 등의 시설 옆에 발전기를 두어 에너지를 공급한다는 것입니다.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회장은 최첨단 신에너지 기술을 이용한 이 분산형 에너지 시스템의 세계에 유례없는 대규모 실증실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다결정 실리콘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

나가쿠테 회장의 서 게이트 주변과 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5 근처의 글로벌 루프(global loop) 위에서 좌우를 바라보면 몇 종류의 태양광 발전 패널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코몬즈 5의 바로 북측에는 화학 플랜트처럼 보이는 시설, 신에너지 플랜트가 늘어서 있습니다. 이것들은 독립행정법인 신에너지 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가 2005년 일본국제박람회 협회, 아이치현 및 7개 민간기업과 제휴하여 진행하고 있는 "신에너지 등 지역집중 실증연구"의 일환으로 설치된 것입니다. 이 신에너지 시스템으로 출력되는 총 전력은 최대 2,200kw. 일반 가정 약 870세대분의 전력을 조달할 수 있는 규모로 나가쿠테닛폰칸과 NEDO 파빌리온의 모든 전력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용융 탄산염형 연료전지(MCFC)

"신에너지 등 지역집중 실증연구"의 신에너지 시스템은 태양광 발전과 연료전지, 나트륨 유황(NaS) 전지를 조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료전지의 원리는 산소와 수소를 화학 반응시킴으로써 전기와 물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회장내의 레스토랑 등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로부터 생성시킨 메탄 발효가스 또한 회장 건설시에 벌채한 목질 칩과 회장내에서 발생하는 페트병 등의 폐플라스틱 원료를 고온으로 가스화한 가스가 연료로 됩니다. 화학 플랜트처럼 보이는 시설내에 음식물 쓰레기나 페트병이 매일 옮겨져 와서 그 곳에 설치되어 있는 메탄 발효시스템과 고온 가스화 시스템에 의해 연료전지의 연료가 되는 바이오 가스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그 후, 바이오 가스로부터 수소를 추출하여 화학 반응시켜 발전한다는 구조입니다. 동시에 발전 과정에서 생기는 폐열도 회수하여 냉동기를 거쳐 건물의 냉방에 유효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NaS 전지란 360℃라는 고온에서 작동하는 체적 밀도가 높은 충·방전이 가능한 전지입니다. 박람회 회장에서는 충·방전 출력 500kw, 지속 시간 7시간의 NaS 전지가 태양광 발전의 전력 변동 또한 연료전지의 야간 잉여전력을 흡수해 전력을 안정화시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신에너지 등 지역집중 실증연구"의 신에너지 시스템에서는 태양광 발전과 다른 원료 가스로부터 발전하는 연료전지, 전력을 표준화하는 NaS 전지가 나가쿠테닛폰칸과 NEDO 파빌리온의 전력 사용에 맞추어 효율적으로 운전되도록 마이크로 그리드라고 불리는 에너지 제어시스템으로 통괄하여 안정된 전력 공급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화력발전 설비의 경우와 비교하면 이 신에너지 시스템에 의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 삭감 효과는 연간 약 820톤입니다. 또한 화력발전의 경우, 에너지 효율은 40%로 전력으로 이용되지 않은 나머지의 60%는 폐열 등으로 낭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전력뿐만 아니라 폐열도 낭비하지 않고 이용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80%까지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동시에 회장내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와 페트병을 모두 회장내에서 처리한다는 면에서 신에너지 시스템은 순환형 사회의 모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NEDO 파빌리온은 "미래의 에너지 탐구 투어"로서 이러한 일본의 최첨단 신에너지와 만나고 체감하여 자연의 힘을 이용한 신에너지에 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웹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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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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