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호 | No.19 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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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사랑·지구상 선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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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빌리온 | 안데스 공동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2) 아르헨티나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2) 남아프리카 공화국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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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 회장내에서 활약하는 자원봉사자 | |||
2005년 일본국제박람회 협회는 6월 16일 지구 환경문제의 해결과 인류·지구의 지속 가능성에 공헌한 일본 국내외 100건의 지구 환경 기술을 선정하여 "사랑·지구상"(제공: 니혼케이자이신문사)을 수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상은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의 공식 포장 사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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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100건의 내역은 일본 56건, 해외 44건(23개국) 입니다. 해외는 환경 선진국인 유럽을 중심으로 동구, 아시아, 아프리카, 북미, 중남미로 전세계에서 선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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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보호와 재생을 위한 기술", "새로운 발전을 위한 기술"은 개발도상국의 지속 발전에 공헌하는 분야의 기술로 해외 기술과 대처도 많이 선정되었습니다. 농업 폐기물로서 소각·폐기되고 있던 코코야자껍질을 이용하여 코코야자섬유의 지오텍스타일네트를 탄생시킨 기술은 필리핀의 Justino R.Arboleda박사가 개발한 것입니다. 토양 유출의 방지와 경사면 보호에 이용되며 식물이 토양에 안정될 무렵 자연스럽게 분해되어 녹화를 촉진시킵니다. 이 네트는 현재 필리핀관에서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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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공동관"은 남미대륙에 위치하는 에콰도르 공화국, 베네수엘라 공화국, 페루 공화국, 볼리비아 공화국의 4개 국가가 공동으로 출전하는 파빌리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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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 폭포처럼 물이 흘러 떨어지는 공동관에 들어서면 서늘한 어둠이 깔린 터널과 같은 회랑으로 들어갑니다. 왼쪽 벽면에는 열대어와 상어, 말미잘 등 다양한 해양생물의 선명한 사진과 영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완만한 경사의 회랑을 올라 가면 벽면의 사진은 어느새 아름다운 모래사장과 해조들의 사진으로 바뀌어 방문객들은 자신들이 바다에서 해변으로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계속 나아가면 아마존 정글의 세계에 이릅니다. 아나콘다와 카이만(악어), 삼림에 사는 나무늘보와 개미핥기 등 다양한 동물과 만나게 됩니다. 새소리와 동물의 울음소리도 들려 옵니다. 더욱이 고도가 높아져 안데스 산맥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고지의 시원한 경관. 우뚝 솟은 산들. 그곳에서 살고 있는 양과 라마와 인디오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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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는 "불"을 테마로 벌채되어 태워진 수목의 재를 통해 삼림 벌채의 현실을 표현하여 삼림 보호를 호소하고 있으며 에콰도르는 "물"을 테마로 모래사장에 산란하게 흩어져 있는 쓰레기와 에콰도르에서만 잡을 수 있다고 하여 고래부터 존중되어 온 조개, 스폰디라스의 사진을 전시하여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페루의 테마는 "대지" 입니다. 잉카문명을 비롯한 페루의 오래된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면서 모든것을 탄생시키는 만물의 근원인 대지의 위대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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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동관에 최근에 등장한 것이 높이 7.5m, 길이 12m의 190도 파노라마스크린의 미니 극장입니다. 상영되는 작품의 테마는 "조상으로부터의 호소" 입니다. 한 소녀가 샤만(신령)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2분 40초의 이 작품은 안데스·아마존의 아름다운 자연 세계와 자연 파괴의 현실을 인상적인 영상과 음성으로 표현하여 사람들이 손을 잡고 환경보호에 앞장서야만 하는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파노라마스크린 효과로 자신이 마치 공중으로 부양하거나 삼림안을 뛰어 다니고 있는 것 같은 신비한 느낌을 체험할 수 있는 극장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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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대륙의 남회귀선 부근에서 남극대륙의 일부까지 남북으로 광대한 국토를 가지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기후와 경관은 실로 다양합니다. 남미 최고봉의 아콩카과, 정글안에 나타나는 호쾌한 이구아스 폭포, 중앙부의 광대한 초원 팜파스, 파타고니아의 대빙하 등 풍부한 자연을 가지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출전 테마는 "자연의 힘" 입니다. 지역마다 특징 있는 자연의 매력과 사람들의 생활을 사진과 지도, 영상을 이용하여 소개합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관의 테마는 "생명의 리듬" 입니다. 8 만년 이상 전의 세계 최고의 현생인류의 발자국으로 보이는 "이브의 발자국"에서 만델라 전대통령의 "자유에의 긴 여정"과 1994년의 민주주의의 실현으로 이어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자취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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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에는 세계유산 인정지로 "인류의 요람"으로 불리는 인류 화석 유적군인 스테르크폰테인동굴에서 발견된 약 250 만년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Mrs. Ples"의 두개골을 비롯하여 고대 인류학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재산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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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회장의 게이트를 빠져 나가면 노란 유니폼을 착용한 사람들이 방문객을 미소띤 얼굴로 맞이하며 회장 안내 지도 등을 배포하고 있는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게이트 부근에서 휠체어나 유모차를 대여해 주고 있는 사람도, 9개의 케이스로 분류되어 있는 회장내의 쓰레기통 앞에서 자신의 쓰레기를 어디에 버리면 좋을지 헤매이고 있을 때 상냥하게 다가와서 도와 주는 사람도 그리고 회장 안내도 앞에서 방문객에게 길안내를 하고 있는 사람도 이 노란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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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센터는 서, 북 그리고 세토의 3개의 게이트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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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도중에 빠져나와 회장으로 달려 와서 쓰레기 분리 안내를 하고 있다는 한 남성은 "제가 태어난 것이 오사카 박람회의 해였습니다. 모처럼 35년만에 일본에서 열리는 박람회이기 때문에 단지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박람회에 참가해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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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웹매거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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