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지난 호
No.18 2005/06/22
contents
뉴스 재팬 데이·재팬 위크 개최
파빌리온 남태평양 공동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6)
브루나이 다루살람국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6)
필리핀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6)
칼럼 로봇 프로젝트
이벤트 안내회장내 지도

뉴스

재팬 데이·재팬 위크 개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일본 황태자

6월 6일,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개최국인 일본의 내셔널 데이 "일본의 날"이 개최되고 연이어 12일까지 1주간 "일본 주간"이 개최되었습니다.

재팬 데이의 식전 행사는 궁내청 시키부쇼쿠가쿠부의 아악 연주로 막을 열었고 토요타 쇼이치로 2005년 일본국제박람회 협회 회장의 인사, 2005년 일본국제박람회 명예회장인 고이즈미 내각총리대신의 인사에 이어 2005년 일본국제박람회 명예 총재인 일본 황태자가 인사를 하였습니다. 일본 황태자는 "(일본의 날은) 아이치 엑스포의 주최국으로서 우리가 미래의 세대에게 더욱 좋은 지구를 남겨주기 위해 하고 있는 노력을 세계 사람들에게 알리는 두번 다시없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본의 날을 계기로 세계 사람들이 일본의 이러한 노력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힘을 모아 지구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한층 활발해 지기를 희망하며 일본의 날에 대한 인사말을 드리려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치어걸에 의한 화려한 응원

그리고 세토닛폰칸에서 상연되고 있는 군도쿠 서사시 "한 알의 씨"을 연기하는 젊은이들이 힘있게 재팬 데이·재팬 위크 개회를 선언하였습니다. 그 후 아이치켄 대학의 학생 175명의 치어걸이 일본의 민요 야기부시에 맞추어 회장 전체를 가득 메운 화려한 응원을 차례차례로 펼쳤습니다.
이어서 일본의 각 파빌리온의 어텐던트의 입장과 겸하여 일본 정부관과 각 기업 파빌리온 등이 소개되고 여배우 타케시타 케이코 닛폰칸 총관장이 일본 파빌리온에의 입장을 호소했습니다.
식전 행사의 마지막에는 세계적인 뮤지션이며 정부 출전 사업 종합 감독인 와타나베 사다오씨와 약 200여명의 어린이들이 등장하였습니다. 자신이 작곡한 아이치 엑스포 메세지송 "Share the World~마음을 연결하여∼"를 오케스트라와 직접 연주하는 색소폰 소리에 맞추어 어린이들이 목소리와 바디랭귀지로 합창을 하며 식전 행사를 마쳤습니다.
재팬 데이 어트랙션에서는 와타나베 사다오씨와 일본과 브라질의 어린이들이 출연하여 스테이지의 흥을 북돋웠습니다.

7일부터 12일까지는 재팬 위크 이벤트로서 재팬 위크 셀렉션 "일본 음악·전통과 지금"과 "와타나베 사다오 리듬 월드 『Meet The Expo』", "와타나베 사다오 리듬 월드(피날레)"의 공연이 엑스포 돔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참가자도 함께 하나가 되어 춤을 추는 재팬 데이 어트랙션

"일본 음악·전통과 지금"에서는 7일에 "연주"를 테마로 나라, 헤이안 시대의 궁정 음악을 비롯하여 에도시대의 사미센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대표하는 연주가 소개되고 8일·9일은 "춤" "치기"를 테마로 전국의 어린이들이 오키나와의 "에이사"를 시작으로 사계의 춤과 무용을 피로하며 힘이 넘치는 일본 북 연주를 실시했습니다. 10일은 "모임"을 테마로 노래, 춤, 악기 연주가 하나가 된 스테이지가 전개되어 토쿠시마현의 아와오도리를 관객도 함께 춤추는 등 스테이지와 관객석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7~10일의 와타나베 사다오 리듬 월드 『Meet The Expo』에서는 브리질, 세네갈, 미국, 포르투갈 그리고 일본의 젊은이들이 민속 악기의 연주와 춤으로 "지구의 리듬"을 표현했습니다. 12일의 피날레에서는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전개되어 3,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와타나베 사다오씨 그리고 총원 약 370여명의 어린이들과 일체가 되어 약동감 넘치는 가성과 리듬으로 회장을 뒤흔들었습니다.

파빌리온
남태평양 공동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6)
남태평양 공동관 외관

대해원에 떠있는 크고 작은 섬들. 머리 위로 빛나는 눈부신 태양, 푸르고 투명한 산호초 바다, 난만하게 피어난 선명한 색상의 열대 꽃들 그리고 느긋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만나는 소박한 섬 사람들의 웃는 얼굴. "The Beautiful Pacific" 이것이 남태평양의 11개의 섬나라가 출전한 남태평양 공동관의 테마입니다.

남태평양의 뉴질랜드, 이스터섬, 하와이를 연결한 광대한 삼각형의 안쪽에 위치하는 해역은 폴리네시아, 그 서쪽편 적도의 북쪽으로 펼쳐진 해역은 마이크로네시아 그리고 적도의 남쪽으로 펼쳐진 해역은 멜라네시아로 불립니다.
이번 폴리네시아로부터 참가한 국가는 사모아, 통가 왕국, 투발루입니다. 마이크로네시아로부터는 키리바시 공화국, 마샬제도 공화국, 미크로네시아 연방, 팔라우 공화국입니다. 그리고 멜라네시아로부터는 파푸아뉴기니, 솔로몬제도, 바누아투 공화국, 피지제도 공화국입니다.

입장하면 먼저 영상과 패널, 귀중한 전시품으로 각국의 독특한 역사, 문화, 사회를 소개하고 있는 코너로 들어서게 됩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남태평양의 섬 순회여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야자와 판다누스의 잎으로 만들어진 의류와 일상용품, 남태평양 독특한 타파로 불리는 나무 껍질옷감 등에서, 섬의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바누아투 공화국은 발목을 덩굴로 묶고 거꾸로 뛰어 내리는 펜테코스트섬의 성인 의식을 영상과 모형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번지 점프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국은 영상 이외에 의식에 사용되는 거대한 가면과 카바(후추나무 뿌리를 빻아 만드는 음료)를 담는 목제 그릇 등 다양한 전시품으로 독자의 전통적인 의식과 축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샬제도의 작은 조가비와 나뭇조각을 조합한 "스틱 차트"라는 독특한 해도는 문자가 없었던 시대의 고도의 항해술을 말해 주고 있어 방문객을 놀라게 합니다.

다음 코너의 희귀한 열대어가 모여 있는 수조에는 근일 직경 1m급의 거대한 거거가 옮겨져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남태평양은 듀공, 바다거북 등의 희귀생물을 포함해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는 자연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야자 나무와 사모아의 전통가옥

이곳을 지나면 갑자기 넓은 공간이 드러납니다. 그곳은 남태평양의 섬 그 자체입니다. 통가로부터 실제로 옮겨 온 야자 나무와 지붕과 기둥만으로 만들어진 사모아의 전통가옥 "사모안팔레"가 맞이해 줍니다.
중앙에는 대형 외양 카누 "카리아"가 전시되어 있스습니다. 이것은 수천년전의 카누를 통가에서 재현하여 이송해 온 것입니다. 남태평양 사람들은 몇세기에 걸쳐 동남아시아에서 남태평양으로 이주를 계속해 왔다고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큰 통나무를 도려낸 선체에 판다누스 잎으로 엮은 돛을 달고 거센 파도를 아랑곳하지 않고 카누를 젓는 용감한 사람들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카누를 뒷배경으로 한 섬들의 댄스 공연

카누 앞에는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야자 열매에 빨대를 꽂고 쥬스를 마시며 스테이지에서 선보이는 섬들의 댄스에 흥미를 느끼는 것은, 이 공동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즐거움입니다.

이 공동관은 "The Beautiful Pacific"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음과 동시에 그 아름다운 자연과 독자적인 문화, 역사를 지키기 위해 세계 사람들이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표고가 수미터밖에 되지 않는 마샬제도과 키리바시 그리고 투발루의 산호초로 이루어진 국가들에게 있어서, 지구 온난화에 의한 해면 상승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해외로부터 방문하는 관광객이 버리는 쓰레기의 처리 문제도 남태평양의 섬들이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환경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사람들과 마음을 합쳐 "The Beautiful Pacific"을 지켜나가기 원합니다.

브루나이 다루살람국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6)
베라롱 열대우림을 재현한 관내

남지나해에 면해 있는 보르네오섬 북서부에 위치한 인구 35만명의 작은 왕국, 브루나이·다루살람국("동양의 보석")은 석유와 액화천연가스 등의 천연자원이 풍부하여 유복한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토의 80%에 이르는 지역을 열대우림이 덮고 있는 이 나라에서는 천연자원에 의한 수입으로 귀중한 삼림 자원을 대규모 개발 없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브루나이·다루살람국관의 테마는 "그린 하트·오브·보르네오: 브루나이 보물의 왕국" 입니다. 본관의 거의 반을 차지하는 공간에는 열대우림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연구센터도 설치되어 있는 베라롱 열대우림의 분위기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현지에 실제로 부설되어 있는 것과 똑같이 만들어진 산책로를 걸으면 동물과 새의 울음 소리, 곤충의 울음 소리, 인공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소리가 들려 옵니다.강가에 눈길을 돌리면, 악어나 뱀, 전갈의 오브제가 당장 움직이기 시작할 것 같은 모습입니다.꽃과 나무들도 열대우림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의 베라롱 열대우림에 있는 연구센터에는 세계의 연구가가 모여 계속하여 발견되는 신종 생물의 연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도인 반다르세리베가완에 있는 동남아시아 굴지의 장려한 모스크의 레플리카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필리핀관(글로벌 코몬즈(Global Common) 6)
필리핀의 자연을 연출한 관내

지난달 26일에 발표된 자연의 예지상에서 카테고리 C의 금상을 수상한 필리핀관의 테마는 "우스봉:생명의 종" 입니다. "우스봉"이란 필리핀의 언어로 종자로부터의 성장을 의미합니다.

파빌리온의 정면 외관은 "직물"과 "시"라는 2개의 키워드를 기본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가는 알루미늄 금속재를 문자 그대로 짜 만든 외벽은 풍부한 전통을 연상케하는 직물과 코코넛 잎을 이미지화 한 것입니다. 그곳에는 민드로섬의 우아한 민족인 하누노망갼족의 시가 레이저컷으로 잘라낸 고대 문자로 기록되어있으며 일본어 번역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관내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패널모양의 직물이 벽과 천정에 둘러쳐져 있습니다. 이 직물을 멀티스크린으로 사용하여 필리핀의 관광지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 에코튜어리즘 지역, 고유의 동식물 등을 그린 소리와 영상 쇼도 상영됩니다.

바닥과 전시 콘솔에는 코코넛의 처리재가 사용되어 있습니다. 관내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엣센스"로 불리는 섹션은 76,000장의 코코넛 껍질로 만들어진 구체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독특한 향기와 오일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2층 부분의 프라이베트 라운지에서는 필리핀식 건강법의 비법, 치유 오일 맛사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파빌리온 전체의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한 요소와 전시 내용은 모두 코코넛을 모티프로 하고 있습니다. 씨앗부터 줄기, 잎, 나무 껍질, 열매까지 다양하게 이용되어 "생명의 나무"라고도 불리는 코코넛은 필리핀인에게 있어서 완전성, 상관성, 상호작용성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칼럼

로봇 프로젝트

3월 24일에 있은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개회식에서는 로봇들이 연주하는 트럼펫의 음색이 회장에 드높이 울려펴져 로봇들의 퍼포먼스가 세계 사람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아이치 엑스포의 개막과 동시에 회장의 각처에서 차일드 케어, 접객, 청소, 경비, 차세대 휠체어의 5개 분야 9종류의 로봇이 활약을 시작했습니다. 2010년경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로봇들입니다. 이 로봇들은 "놀이와 참가 존"에 있는 "로봇 스테이션"에서 메인트넌스를 실시합니다. 방문객은 이곳에서 언제라도 로봇들과 접촉할 수 있습니다. 차일드 케어 로봇 "PaPeRo"의 주위에는 언제나 어린이들이 모여들어 "PaPeRo"와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 밖의 로봇들의 메인트넌스의 모습과 데먼스트레이션도 즐겁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아이치 엑스포의 로봇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월 9일~19일의 11일간 모리조 키코로메세에서 "프로트타입(Prototype) 로봇 전시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테마는 "2020년, 사람과 로봇이 함께 살아가는 거리" 입니다. 주최는 독립행정법인 신에너지·산업기술 종합개발기구(NEDO)와 2005년 일본 국제 박람회 협회입니다.

점포나 공장, 병원 등에서 일하는 로봇, 재해 현장이나 위험한 장소에서 일하는 로봇, 가정에서 일하는 로봇 등 대학과 기업으로부터 공모한 시작 로봇 8개 분야 65종류가 출전되었습니다. 이것들은 2020년경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로봇들입니다. 15년 후의 거리 풍경을 묘사한 전시 공간에서 로봇이 생활의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이 연출되어 많은 방문객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제조 분야의 로봇 기술에서 세계의 첨단을 걷고 있는 일본이 그동안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서비스 분야에 활용하여 로봇과 인간이 공생하는 미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용 로봇의 중요한 개발 컨셉중의 하나로 인간의 지시에 따라 1대의 로봇이 인간의 주변에 있는 다양한 가전이나 컴퓨터 등을 조작할 수 있다는 합니다. 예를 들면 "구별 어플리 알파". 방의 어느 곳에서 지시를 하여도 소리 나는 방향을 향해 대답을 하고 방의 조명이나 텔레비전을 켜고 에어콘을 조절해 줍니다.

인터뷰 하는

인간을 빼닮은 용모와 동작을 실현한 "리플리 Q1expo"는 방문객에게 인터뷰를 하는 리포터역을 맡아 일하고 있는데 순조로운 회화를 구사하였습니다. 한편 스테이지에서 만담을 연기하는 로보비&와카말과 같이 로봇으로서의 사랑스러움을 추구한 것도 있습니다. 서비스용 로봇으로서 사람들에게 부담감 없는 디자인을 추구해 나가는 것도 미래를 향한 중요한 연구 테마라고 합니다.

술래잡기 로봇

어린이들을 놀이에 몰두하게 만든 술래잡기 로봇 "ASKA"와 스테이지에서 인간과 춤을 추는 댄스 파트너 로봇"PBDR"과 같이 직접 인간과 접촉할 기회가 많은 서비스용 로봇에게는 충분한 안전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번에도 출전에 대비하여 꼼꼼한 체크를 했다고 합니다.

댄스 파트너 로봇 PBDR

회장에서는 다양한 데먼스트레이션을 연출하였으나 전부 성공리에 마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엑스포는 연구자에게는 귀중한 실증 실험의 장소입니다. 연구실 밖에서 혼잡한 가운데 실제로 데먼스트레이션을 실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실패를 하나의 밑거름으로 삼아 로봇 기술을 한층 더 진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35년전의 오사카 엑스포에서 애니메이션 "무쇠팔 아톰"의 친부모인 테즈카 오사무씨가 프로듀스한 로봇관에서 본 로봇들에게 감격하여 로봇 연구가가 되어 이번 출전에 관련되어 있는 개발자도 있다고 합니다.

로봇 프로젝트에서 로봇과 공생하는 미래를 엿보고 눈동자가 초롱초롱 빛나는 어린이들중에서 반드시 장래에 로봇 박사가 태어날 것입니다.

아이치 엑스포 (EXPO 2005 AICHI, JAPAN) 웹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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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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